중국산 건담. HUIYANMODEL에서 나온 HG 중에서 제일 처음 조립한 놈이다.(MG나 PG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박스는 중국에서 물건너 올 때 우겨넣어서 많이 찌그러져 왔다.
반다이 HG제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건담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파란색과 흰색, 그리고 약간의 빨간, 노란색의 조합이다.
여기저기 스티커가 많은데 HG라서 색분할을 스티커로 때우는 듯. 정식명칭인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글들보면 데칼이라고 하더라. 건식 데칼, 습식 데칼 그러는데 난 어렸을때는 그냥 스티커, 물스티커로 불러서 나에게는 그냥 스티커란 용어가 더 자연스러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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